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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04 03:15
영하 20도 한파 속 '악덕 주인' 만나 얼어 죽은 친구 곁을 지키는 백구 (영상)
[인사이트] 최지영 기자 = 최강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이번 겨울, 목줄이 묶여 옥상에 방치된 백구 사연이 누리꾼들을 분노하게 했다.백구는 쫄쫄 굶어 뼈가 앙상하게 드러난 상황에서도 한파에 얼어죽은 친구 곁을 꿋꿋이 지키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28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주인에게 버려져 쓸쓸히 옥상에 갇힌 백구의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제작진은 오랜 시간 사람의 발길이 끊긴 건물 옥상에 눈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한 상태로 방치된 강아지가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소식을 듣고 찾아간 곳은 한 허름한 여인숙. 이곳 옥상에는 체감온도가 영하 20도까지 떨어진 날씨에 굵은 목줄에 목이 묶인 채 덜덜 떨고 있는 백구 한 마리가 있었다.집도 있고, 목줄도 차고 있는 것으로 보아 주인이 있는 듯했지만 옥상 문은 잠겨 있었고 심지어 전기까지 끊겼다.이웃 주민들은 "사람이 안 보인지 한 달이 넘었다"고 말했다.백구를 안타깝게 여긴 맞은편 건물 식당 주인은 갈비뼈가 보일 정도로 앙상해진 백구의 모습에 그동안 밥을 신문지에 싸서 옥상으로 던져주고 있었다.제작진은 관찰 카메라를 설치했고 4일째 되는 날 백구가 목줄을 끊고 나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상황을 살펴보니 묶여 있던 곳을 벗어난 백구는 다른 한쪽에 싸늘히 얼어 죽어 있는 황구 곁을 지키고 있었다.결국 제작진은 견주를 수소문 끝에 찾았다. 건물로 찾아온 견주는 "우리 아들이 매일 와서 밥 줬다. 무슨 (제작진이) 옥상까지 밥을 주냐. 욕 나온다"며 오히려 화를 냈다.다음날 다시 등장한 견주는 "개를 주로 돌본 건 아들이고, 황구의 죽음 역시 아들이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나타난 아들은 "날이 추워 추위를 피하라고 줄을 풀어줬지만 다음 날 추위 탓에 죽었다"며 변명만 늘어놓았다.하지만 제작진이 확인한 죽은 황구는 목줄에 묶여 있었다. 또 개를 돌보러 왔다는 아들의 주장과 달리, 제작진의 관찰 카메라 어디에서도 견주의 모습은 찾을 수 없었다.사실 백구와 황구의 진짜 주인은 따로 있었다. 원주인은 제작진과의 통화에서 "미국에 가 있는 동안 자기한테 개를 맡기라고 하더라"며 "잘 돌봐서 따뜻하게 해주고 있다고 했다"고 전했다.아무것도 모르는 원주인에게 상황을 설명하자 원주인은 몇 시간을 달려 이 건물에 도착했다.충격에 휩싸인 원주인은 앙상하게 말라버린 백구를 데리고 돌아갔다. 현재 백구는 원주인의 사랑 속에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안타까운 백구의 사연을 본 누리꾼들은 "사람도 아니다", "이렇게 추운데 옥상에 방치하냐", "똑같이 당해봐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최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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